우루과이에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살포시 내리는 봄의 소리
그들은 남미에 찾아온 경제 파탄의 길를 모르는 듯 합니다
형의 국같은 아리엔티나가 국가 부도 위기에 오니 이웃 국가인
불리비아, 파라과이 그리고 우루과이
참 힘들고 어려워 보입니다
썩을 때로 썩은 아리엔티나와 달리 그리 썩지는 않았지만
국민의 신음 소리가 높아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브라질은 내년 월드컵과 2016년 하계 올림픽의 여파로
경제가 조금 난듯 합니다
그래도 봄은 찾아 옵니다
그러하기에 우루과이는 10월 6일 0000시 부터 썸머 타임 적용 하고 있으며
브라질은 10월 20일 0000시 부터 썸마 타임 적용 하였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경제도 많이 좋아 지었으면 합니다
전선줄 같은 공중에서 살아가는 남미의 특유 식물입니다
한국은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고 있겠지요
세계가 어려운 가봅니다
봄이 다시 돌아 오듯
경제도 곳 봄이 오겠지요
친구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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