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婦 哀歌 亡婦 哀歌 당신이 아무 말 없이 우리 곁을 떠 난지 1년 그대가 사랑하던 두 아이는 걱정 보다 잘 지내는 듯 하내요 당신 없이 세상사는 법을 잘 적응 하고 있다오. 고마워요, 아이들를 강하게 키워주어서 그래도 때론 잊은 듯 살다가 훌쩍이는 아이들 그냥 못본척 하늘 보지만 내 눈에도 그..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9.05.25
길고 긴 터넬 이웃 친구님들 너무도 길고 긴 시간 이었습니다. 너무도 소올히 지난 3년 자상하고 살겨운 친구님들 너무도 그립고 또 죄송 하고 ........ 저에게 온 긴 터넬에서 어렵고 힘들게 빠지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어려운 사정이 나에게 강하게 불어 닥치니 브로그도 나몰라라 하고 있게 되내요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9.05.21
부산 해양 박물관 부산 해양 박물관 부산 해양 박물관 입장은 료는 무료 입니다 작은 아쿠아룸도 있고 어린이 체험 실도 있으며 우리나라의 해양 역사 발자취를 바라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번 쯤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아주 유익 할듯 하군요 해양 도서관 콜롬 버스 보다 90년 일찍 중국에서 세계 탐방을 .. KOREA 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