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길고 긴 터넬

CaptainLee 2019. 5. 21. 14:58

이웃  친구님들


너무도 길고 긴 시간 이었습니다.


너무도 소올히 지난 3년 자상하고 살겨운 친구님들 너무도 그립고 또 죄송 하고 ........


저에게 온 긴 터넬에서 어렵고 힘들게 빠지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어려운 사정이 나에게 강하게 불어 닥치니 브로그도 나몰라라 하고 있게 되내요


이제 다시 하나 하나 시작 하려고 합니다.

일일이 이야기 할수 없는 일들

그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힘이 되내요


이제 시간되는 대로 들여서 인사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Captain Lee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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