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하나님이 주신 나의 과일 상자

CaptainLee 2009. 10. 30. 12:16

하나님이 주신 나의 과일 상자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 각자에게 과일 상자를 주시어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는 60개를 또 어떤 사람에게 는 70, 80개, 많이는 100개도 주신 답니다 .


사람들 는 매일 한개씩 각 상자 마다 365개의 과일로 채우며 일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일 좋은 과일을, 흠집 하나도 생기지 아니한 좋은 과일로 채우고 한답니다,

바로 세상에 태여 나서 하나님이 보내시어 주신 천사와 같이 해 맑을 때 말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권력, 재물, 욕심, 방탕, 거짓, ...  ...

세상 것을 하나 하나 배우면서

하나님이 원하지 아니하는 과일로

또는 썩어서 악취를 풍기는 과일로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하다 이다음 아주 시간이 많이 흘러서 하나님이 우리 과일 상자를 거두어 들이실 때

그리고  과일 상자를 하나님 앞에 보일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너의 상자는 무척 많은 냄새가 나는구나. 도저히 나의 곡간에 들이가 힘들어

하시면 서 돌아 스실 때,  나는 어찌 할까요

다시 담을 수도, 돈으로 살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지금것 하나님이 내게 주신 56개의 과일 상자는 어떠한 과일로 채우었는지

썩고, 냄새나고 예수님이 보시기에 심히 역겹다 하시지는 안이 하실는지요.

이번 상자 에도 벌써 300 여개의 과일을 채우는 중입니다

아 ! 이재, 나머지 과일 상자는 이러한 과일로 채우게 되었으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기도의 과일,

말씀에 과일,

섬김의 과일

믿음에 과일

그리고 사랑의 과일로


하나님 이 사람들 에게 주신 과일 상자 60, 70개 많아야 100개,

그리 많은 과일상자도 안인 대 말 입니다.

왜! 우리는 그것을 좋은 것으로,   향내 나는 것으로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채우지 못하는 지요


이재는 나에게 하나님 이 몇 개의 과일 상자를 더 주실 것 인지 모르겠습니다.

아 !    남은 상자라도 좋은 것 향내 나는 것으로만 채워야 할 것 인대 .

왜 !    이렇게 자꾸 나쁜 과일로 손 과 마음이 가는지 그리고 담기가 편한지


하나님  !

저에게 좋은 과일로만 채울 수 있도록 굳은 믿음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