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풍요로움 이란
한가로운 바다 표범
책을 보다 이러 한 글을 읽었습니다
어느 여행자가 아프리카 여행 길에 나섰습니다.
어느 마을을 지나가는데 흑인 한 명이 아주 평화롭게 나무 그늘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여행자는 “왜 당신은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일 하지 않고 여기 그늘에서 낮잠에 빠져서 하루를 빈 둥 대느냐,
일을 열심히 해서 내일의 풍요로움과 행복을 찾아야지 않습니까?”
“ 왜 일을 합니까 지금이시간이 내게 제일 풍요롭고 행복한데요 “
“그래도 좀더 나은 문화 생활과 맛이고 좋은 음식과 옷 그리고 좋은 집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면 구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무슨 말 을 하십니까? 지금 나는 누구 보다 도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몇 발 숲으로 들어가면 바나나, 야자, 파인애플이 망고 등 먹을 것이 지천이고 이렇게 신선한 바람이 불고 시원하게 햇빛을 가려주는 커다란 그늘이 있으니 이보다 풍요롭고 행복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흑인은 “ 저렇게 열심히 일해서 고기 몇 킬로 그리고 좀 비싼 옷과 아름다운 집에서 살려고 하면 좀더 나은 그리고 더 나은 것을 위하여 쉴 틈도 없이 나를 혹사 해야 하니까요 그것은 행복과 풍요로움이 아닌 것입니다, 지금 이것이 나의 행복이고 풍요로움 이랍니다”
이 흑인의 생각을 게으름으로 만 하기에는 시사 하는 것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풍요로움의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풍요로움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에 만족을 못 하니까요
지금에 만족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있는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는 항상 부족 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요
그러하니 욕심과 끝없는 욕망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풍요로움은 없는 것이지요
과연 풍요로움이란 무엇일까요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풍요로움인지
흑인의 게으름의 넉 두리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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