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다 해수욕장
브라질 동북쪽 위치한 오린다 시
1537년 포루투칼이 지배하여 식민지로 만들어진 시입니다
시내 중심가는 옛날의 포루투칼과 네델란드 건물이 많아
유네스코에 등록된 문화 유산지다입니다
항구 도시 리시피 시와 함께 있는 시입니다
34 - 35도의 뜨거운 열기에 잠시 찾은 오린다 해수욕장 입니다
그리 넓지 안은 해수욕장 넘 더워서 사람들이 많치 않습니다
시작은 우리를 설래게 합니다
새해 새로운 각오로 새로히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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