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터넬 이웃 친구님들 너무도 길고 긴 시간 이었습니다. 너무도 소올히 지난 3년 자상하고 살겨운 친구님들 너무도 그립고 또 죄송 하고 ........ 저에게 온 긴 터넬에서 어렵고 힘들게 빠지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어려운 사정이 나에게 강하게 불어 닥치니 브로그도 나몰라라 하고 있게 되내요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