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婦 哀歌 亡婦 哀歌 당신이 아무 말 없이 우리 곁을 떠 난지 1년 그대가 사랑하던 두 아이는 걱정 보다 잘 지내는 듯 하내요 당신 없이 세상사는 법을 잘 적응 하고 있다오. 고마워요, 아이들를 강하게 키워주어서 그래도 때론 잊은 듯 살다가 훌쩍이는 아이들 그냥 못본척 하늘 보지만 내 눈에도 그..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