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婦 哀歌 亡婦 哀歌 당신이 아무 말 없이 우리 곁을 떠 난지 1년 그대가 사랑하던 두 아이는 걱정 보다 잘 지내는 듯 하내요 당신 없이 세상사는 법을 잘 적응 하고 있다오. 고마워요, 아이들를 강하게 키워주어서 그래도 때론 잊은 듯 살다가 훌쩍이는 아이들 그냥 못본척 하늘 보지만 내 눈에도 그..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9.05.25
길고 긴 터넬 이웃 친구님들 너무도 길고 긴 시간 이었습니다. 너무도 소올히 지난 3년 자상하고 살겨운 친구님들 너무도 그립고 또 죄송 하고 ........ 저에게 온 긴 터넬에서 어렵고 힘들게 빠지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어려운 사정이 나에게 강하게 불어 닥치니 브로그도 나몰라라 하고 있게 되내요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