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

월남 에서 먹은 월남쌈

CaptainLee 2011. 8. 27. 05:42

월남에서 먹는 월남 쌈

하롱시에 있는 유명한 식당으로 베트남 사람들이 즐기어 찾는 식당이다

우리의 에젠시가 저녁을 대접한다 하기에 유명한 월남 음식을 먹고 싶다고

기억에 남을 토속 음식을 먹자고 했다

 

어느 나라에 가든 한가지는 그 나라의 토속 음식을 먹어 봄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 한다

열심히 손 발 모디 랭궤지를 하며 가며 열심히 설명을 하고 그들과 함께 찾은 식당

우리나라와 별 다른 특이한점은 없었다

 

가게 앞에 도착 하니 많은 오토바이가 즐비 하다

역시 많은 오토바이가 그들의 생활의 한부분을 엿 볼수 있었다  

인천 월미도,  연안부두

부산 광활리 해운대 등에 가면 가게 앞에 즐비한 생선과 조개들을

진열 하여 놓은것같이 월남도 똑같이 진열 하여 놓았다

아마도 한국에서 벤취 마케팅 한것이 아닌지

 

여기서 조개 생선 등을 골라서 위로 올라가서 굽고 튀기고 회로 먹는다

마지막 남은것으로 맑은 생선 탕을 끓여 나온다

아마도 한국의 매운탕을 보고 벤취 마케팅 한듯 하다

 

생선과 조개등 취항대로 골라서 직원에게 요리를 부탁 하고

이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는다 

 

손님을 위하여 봉사하는 도우미들

이 두 부부가 우리르 초대 하여 준  후엉 씨와 부인 문씨다

식당도 께끗 하고 사람도 많았다

 

 

 

처음 피조개를 시식하고

와사비도 준비가 되여 있었다

어 월남 쌈

이들은 우리와 달이 라이스 페퍼를 그대로 (따스러운 물에 담그지 않고) 위에 음식을 싸서 먹는다

그들의 이야기로는 뭐든지 라이스 페퍼에 싸서먹는대나 뭐라나

월남 쌈 과 준비된 야채들

후엉 씨가 월남 쌈 싸는법을 시범 보인다

 

회를 쌈에 사서 야채와 함께 먹는다

생선 회도 월남 쌈에 사서 ㅎㅎㅎㅎ

 

생선회도 바닥에 어름을 깔고 어름위를 비닐넵으로 싸고

냅 위에 상선 회를 놓아 논다

아마도 더운 날씨다 보니 그들의 나름대로 노하우가 아니가 싶다. 

조개탕도 맛있었다

 

월남에서 월남 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