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낭만의 비취 하롱 해변

하롱 해변

하롱시의 해변 에 걸친 무지게

 

하롱베이가 앞에 보이고 쏫아지는 햇살이 우리를 태울때

함께 익어가는 해변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보는이의 관점에서 보면 여러가지 다른점이 있겠지만 저는 무척 아름답게 느끼었습니다

지금은 한참 개발 중인 하롱베이

아마도 2-4년 아니 6-7년 후면 아마도 많이 더티한 해변이 되지않을까 우려 된답니다

 

경재 개발이 우선이니 자연 보호는 하나의 사치로 여기어지는 듯 하였습니다

지금도 많이 더럽히여 지어서 물이 많이 탁하여지는중 입니다

그대로 보존 되길 기대 하여 봅니다

 

섬이 많아서 파도도 없고 백사장은 은빛 가득하고 아름답습니다

해변에 앉아서 지는 노을를 바라보면 마치 신선의 노니는 무릉 도원에

앉아 있는듯 하였습니다 

 

앞에 보이는 하롱 베이

야간 정경을 보는 의자들

 

 

 

 

 

 

 

 

 

 

 

 멀이 보이는 하롱 베이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어선들

남만과 꿈의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