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먹어본 영양탕 멍멍이
베트남 도착해서 그나라의 토속 은식을 찾다가
그들도 개 고기를 즐긴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베트남 친구와 함께 찾은 개 고기집은 하롱시 한국 진주 식당 앞에 있어서
한식을 먹을까 베트남 개고기를 먹을까 잠시 망서리다 우리는 개고기를
먹기로 하고 개고집으로 들어 갔습니다
요리하는 식당 주방은 영 아니 올시다 입니다
한국의 어느 호래비집 부억 같고 노무도 위생 시설이 억망 이었습니다
먹는 사람은 만드는 과정을 보지않아야 먹을듯 합니다
열악한 주방에서 나온 여러가지 요리는 그냥 먹을 만 했습니다
뽁음 요리, 튀김 요리 그리고 수육, 등으로 나왔으며 뽁은 고기는
우리입에 잘 맞지않는 향료가 들어 가있으니 그런대로 먹을 만 합니다
베트남 사람은 영 운이 안 따르고 재수가 없던지 투전을 할때
개고기를 먹고 한답니다
그렇니까 개고기가 승리의 음식인가 봅니다
한번 쯤 먹어보는 그나라의 특유 음식 하나의 추억이 아닐까요
수육, 튀김, 뽁음 음식
주방 요리 기구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는 그냥 맛 있게 먹어 습니다
먹고 나서 주방을 보고 한참 괴로워 했지요 ㅎㅎㅎ
이 개고기 꼬지 이것도 맛 있습니다
라이한 (베트남 엄마와 한국 아버지의 아이)이 함께 했습니다
한국 말도 곧잘 했습니다
운이 안따라면 울 칭구님 개고기 드세요
개고기 는 운이 않따를때 음식 이람니다
'VIETN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말 통하는 하롱베이 마케트 시장 (0) | 2011.10.23 |
---|---|
사랑과 낭만의 비취 하롱 해변 (0) | 2011.08.28 |
월남 에서 먹은 월남쌈 (0) | 2011.08.27 |
신이 만든 한폭의 동양화 하롱베이 (0) | 2011.08.25 |
하롱 베이 명물 수중 인형극 (0) | 2011.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