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

베트남에서 먹는 멍 멍이

CaptainLee 2011. 9. 12. 21:51

베트남에서 먹어본 영양탕 멍멍이 

베트남 도착해서 그나라의 토속 은식을 찾다가

그들도 개 고기를 즐긴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베트남 친구와 함께 찾은 개 고기집은 하롱시 한국 진주 식당 앞에 있어서

한식을 먹을까 베트남 개고기를 먹을까 잠시 망서리다 우리는 개고기를

먹기로 하고 개고집으로 들어 갔습니다

 

요리하는 식당 주방은 영 아니 올시다 입니다

한국의 어느 호래비집 부억 같고 노무도 위생 시설이 억망 이었습니다

먹는 사람은 만드는 과정을 보지않아야 먹을듯 합니다

 

열악한 주방에서 나온 여러가지 요리는 그냥 먹을 만 했습니다 

뽁음 요리,  튀김 요리 그리고 수육,  등으로 나왔으며 뽁은 고기는

우리입에 잘 맞지않는 향료가 들어 가있으니 그런대로 먹을 만 합니다

 

베트남 사람은 영 운이 안 따르고 재수가 없던지 투전을 할때

개고기를 먹고 한답니다

그렇니까 개고기가 승리의 음식인가 봅니다 

 

한번 쯤 먹어보는 그나라의 특유 음식 하나의 추억이 아닐까요

 

수육,  튀김,  뽁음 음식

 

 

주방 요리 기구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는 그냥 맛 있게 먹어 습니다

먹고 나서 주방을 보고 한참 괴로워 했지요 ㅎㅎㅎ

이 개고기 꼬지 이것도 맛 있습니다

 

라이한 (베트남 엄마와 한국 아버지의 아이)이 함께 했습니다

한국 말도 곧잘 했습니다

운이 안따라면 울 칭구님 개고기 드세요

개고기 는 운이 않따를때 음식 이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