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즐거워 -- 떠나는 사람들 즐겁게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출항 하는 여객선 어디론가 떠난다함은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멋진 브라질 카니발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이들은 무엇을 느끼었을까 그들이 좋은것만 바라보고 긍정적이고 좋은 기억만이 그들에게 남아서 언재고 이야기 보다리를 풀수 있었으면 합니다 황홀하고 멋진 .. BRAZIL/Santos 2011.05.06
우리의 건강을 생각 하며 건강을 생각 하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핼스 크럽을 브라질 산토스에서 살며시 였보았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 하여본 건강 관리 아직 헬스크럽은 한국 같이 대형화 한곳은 없었으며 보통의 건강 관리의 운동들 이었다 남성보다 여성이 더욱 많았으며 아름다움을 추구 하는것은 세계 어느 나라나 마.. BRAZIL/Santos 2011.05.04
리오 데 자네이로의 가난한 자들의 시장 리오 데 자네이로의 빈민들의 거리 시장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의 중심가에서 한골목 동쪽으로 더 들어 가면 우리나라의 길거리 시장를 보는듯한 노상 상점들이 있다 가격도 무척 저렴하나 많은것이 중국산과 저소득층이 수공업으로 만들어 시장으로 나온것이 주 종류로 이루어진 것들이라는것이.. BRAZIL/Rio De Janeiro 2011.05.03
긴급하게 친구분들의 기도를 부탁 드림니다 친구분들의 기도를 부탁 드림니다 기름 운반선 지금 싱가폴 국적의 선박 M/T GEMINI호가 인도네시아를 출항하여 케냐로 야자수유 28000톤을 싣고 항해 하던중 해적에게 4월 30일 납치되어 끌리어 가고있습니다 여기에는 한국 선원 4명 중국 선원 5명 인도네시아 선원 13명 미안마 선원 3명이 승선 중입니다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1.05.01
우리들의 파티 우리들의 파티 다리 길이가 한치 라서 한치라고 불이운 한치 쑛 다리도 서러운대 한치라고 이름지으니 서러운 한치여 배가 항구에 도착하면 부두의 사정에 따라 외항에서 기다린답니다. 우리의 선착장에 다른 선박이 계류 중이라든지 공사 중 또는 입항 허가 서류 준비 등으로 사정이 여의치 않이하면..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1.04.29
아침을 달리며 아침을 달리며 아침을 여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아침을 열면서 하루의 희망을 품습니다 모든것이 고요에서 깨어나는 소리 이 소리를 즐기는 그들은 오늘도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ARGENTINA BAHIA BLANCA 항을 아침 일찍 떠나게 되었습니다 밤새도록 힘들게 짐을 싣고 항구를 떠날때는 육지의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1.04.26
브라질의 금요일 브라질의 금요일 어느 브라질 방송사에서 매주 금요일 그냥 써비스 하는 스테이지 브라질의 금요일 밤은 너무도 환상적입니다 그래서 브라질에 한번 맛을 드린 사람들은 브라질의 정열적인 삶에 도취되여 떠나기가 무척 힘들다 나도 그중의 하나인지 모른다 무척이나 정열적인 나라 너무도 개방적인.. BRAZIL/Rio De Janeiro 2011.04.24
잠수함 방분 - 내부 기계편 잠수함 방문 - 내부및 기계편 잠수함 제 일편 잠수함을 올린것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내부에 들어가니 꼭 상자속 아니 작은 동굴속에 같인 기분이었습니다 2차 대전시 사용 하던것으로 S - 22 RIACHUELO 라는 잠 수함 이었습니다 고도의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생활을 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1.03.30
잠수함 방문 - 선체 구조편 잠수함 선체 구조편 잠수함을 방문할 기회를 가지었습니다 브라질 지기 한명이 잠수함 전시관이있으니 가자고 이야기 합니다 금요일 토요일 일 요일 광강객을 입장 시키는대 오전 12시부터 17시 (오후 5시) 까지 방문을 받는다 입장료는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중 하나입니다 집에서 할일도 무척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1.03.28
너무도 고요한 코파 카파나 해변의 밤 풍경 고요한 코파카파나 해변의 밤 개미 한마리 없다 적막과 고요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현지인들도 무척 꺼리어서 백사장으로 들어 가지않는 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권총이 너무도 흔 하게 사용되기에 더욱 위험하다 얼마많큼 적막 강산인지 지키어 보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우리 브로그 친구.. BRAZIL/Rio De Janeiro 2011.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