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만든 한폭의 동양화 하롱베이 신이 만든 한폭의 동양화 하롱베이 45일의 긴 마지막 여행을 하며 그녀의 마지막 밀월 장소로 하롱베이를 택 하였다 이세상에 건조되어 40여년을 우리와 함께한 나의 애마 아티코스호 이제 이 세상을 떠나기 위하여 마지막 밀월의 장소 하롱베이 (下龍 ) 그 누구도 그릴수 없는 그림 신 만이 그리고 기뻐.. VIETNAM 2011.08.25
하롱 베이 명물 수중 인형극 하롱 베이 - 수중 인형극 베트남를 관광을 하면 그들의 아름다운 역사를 엿보고 되네요 베트남 관광시 반듯시 들이는곳 하롱시에있는 많은 섬들의 아름다움 우리에게는 하롱 베이로 더 유명하게 알이어 지었다 유네스코 자연 유산 지정 장소 용이 내려와 몸 부림치어 천지가 진동하고 땅이 갈라져서 .. VIETNAM 2011.08.22
사랑 하는 애마와 마지막을 보내며 내 사랑 하는 애마를 보내며 아티코스호 중국 황하강 신휘에서 강가에서 페선 1976년 2월 어느 날 일본 학구다대 조선소에서 우리 애마의 명명식이 이루어지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박수를 받으며 이 땅의 험한 바다를 향해 첫 발 거름을 띄웠다. 애마 ATTICOS 가 태어나기 전 벌써 3척의 자매선인 AILSA호 ZARA..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1.08.18
애마의 멋지고 아름다운 여행을 끝내며 애마의 멋지고 아름다운 여행을 끝내며 하롱 베이로 들어서는 나의 애마 6월 16일 아리엔 티나 산-로렌조 항구에 입항 하여 콩을 싣기 시작하면서 우리 식구들은 무척 바빠지었다. 아침에 부두에 접안한 배는 그날 밤에 만재 하고 출항한다. 10여일을 넘게 달리어 와서 불과 12시간이면 콩을 모두 배에 적..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1.08.03
롱쉽 Long Ship - Bon Voyage Long Ship - Bon Voyag Captain Lee 어린시절 롱쉽 Long Ship이라고 하는 영화를 시공관이라고 하는 영화관에서 본적 있습니다. 우리의 꿈을 담기에 충분한 환상적인 영화이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긴 항해를 하며 미지의 세계로 황금의 종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 아마도 강원도 산골에서 이러한 영화를 보며 바다..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1.06.02
브라질의 위용 멋진 전투 군함 브라질 군함 해군 부대 들어가는 정문 수위병 브라질 해군군함을 구경 하게 되었다 옛날에는 관심도 없이 그저 ... 응... 그래... 이렇게 모든것을 건성으로 보며 지나치던 것이 브로그를 하면서 관심이 가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서 하나 하나 연구 하게 된다 나에게는 일상 생활의 하나인대 다른 사람에.. BRAZIL/Rio De Janeiro 2011.06.01
브라질 리시피(히스페)의 조각 예술를 찾아서 브라질 리시피의 조각 예술품들 리시피에 유명한 대리서조각 예술품이 전시되여 있다고 하여 아침 일찍이 나서읍니다 전철를 타고 다시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너무도 바쁜 길이었습니다 예술에 대하서 무지하고 아는것이 없지만 우리 친구들를 위하여 그냥 무작정 가 보았습니다 택시로 20분 전철로 4.. BRAZIL/Recife 2011.05.30
우루과이 최고의 해수욕장 푼타 데 이스테 우루과이 해수욕장 작은 나라이지만 경제력으로는 아리엔티나를 능가 하고 있습니다 150여명의 한국 교민이 사주 하고 있으며 남 대서양의 어업 전진 기지로 많은 어선 회사들이 나와서 있습니다 여기에서 잡은 고기는 일본과 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한국 교민들의 사회 봉사 활동도 활발이 이루어.. URUGUAY 2011.05.28
낭만의 브라질 커피향를 찾아서 브라질 커피의 향기를 찾아서 유럽인들이 그들의 식민지로 부터 받아들인 하나의 기호식품이 오늘날 우리에게는 커피는 하나의 기호품이 아닌 음식의 문화로 자리메김을 하였다 사람들은 커피를 그냥 즐기며 음미를 하고 삶의 가까운 길동무로 인식 하기에 이르었다 이재는 커피가 나에게는 너무 가.. BRAZIL/Santos 2011.05.27
브라질 여 해군들의 의상 브라질 여자 해군들의 의상 여자가 남자보다 많으니 모든분야에서 여자들의 위상이 높아 지고 있다 여자 DILMA 대통령까지 나왔습니다 그어느 나라보다 여자의 파워가 아주 강력 한 나라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이곳 브라질은 많은 가정들이 딸이 친정 어머니를 모시지요 나의 친한 친구 한명도 친구 .. BRAZIL/Rio De Janeiro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