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을 만져 주고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 주고 있습니다 / 낭송 : 이 혜정 가만히 서 있는 나에게 바람은 오른 뺨을 쳤다가 또 내 등을 떠밀기도 했다가 자기 마음에 내키는 대로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지나가고 있습니다. 무슨 심사가 있는지 새가 찾아와서는 꽃잎을 먹지도 않으면서 부리로 하나씩 쪼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어..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아름다운 시 낭독 2010.06.13
[스크랩] 커피한잔의 효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커피 한잔의 효과 긍정적인 효과 ▶ 위암예방 효과 일본 아이치현 암센터연구소 연구진(다케자키 토시로 등)은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학 조사에서 커피를 매일 3잔 이상 마시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률이 .. 그것이 알고 싶다/건강의 상식 2010.06.12
[스크랩] - 평생달력 (1881→2050 양.음력) - 평생달력 (1881→2050 양.음력) ★ 평생달력(1881→2050 양.음력) ★ *아래 꽃을 클릭 하세요. 달력우측 내년을 누르면 한 해씩 다음 해로 바뀌고 좌측의 전년을 누르면 한 해씩 지난 해로 바뀜. (기일 등의 음력 찾기 편리한 달력 활용) 그것이 알고 싶다/배워 유익한 상식 2010.06.12
[스크랩] 우리서로 그리워질때면 우리 서로 그리워질 때면 - 용혜원 내 눈 가까이 두고 싶은 그대는 늘 먼 그리움으로 서 있다 우리가 서로 그리워질 때면 사랑의 줄을 잡아당겨 외로움의 껍질을 다 벗겨낼 수는 없을까 그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외로워지는 밤이면 짙은 어둠을 찢고서라도 그대를 보고싶다 홀로 있으면 그리움 텅 빈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아름다운 시 2010.06.10
ASADO - 아리엔티나 바베큐 ASADO - 아리엔티나 바베큐 친구들의 초대에 감사 했습니다 부라보 아밍고 이렇게 외치며 요번 월드컵 경기에서 한번만 한국에 지길 바란다고 하니 모두 웃던군요 그러면서 내기를 하자고 하네요 지는 팀이 밥사기로 나야 당연히 우리 붉은 전사에게 올인 했답니다 부디 이기주시길 아리엔티나 친구들 .. ARGENTINA/Bahia Blanca 2010.06.10
오늘은 선박 수리 하는날 오늘은 선박 수리 하는날 이글은 나의 절친한 한분의 기관장님을 위하여 올린답니다 기관장으로 함께 승선 하고 불의에 사고로 하선하여 새로운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 같은 분입니다 함께 승선하여 2년이 넘도록 서로 얼굴 한번 붉힌적 없고 어린 선장인대도 항상 예절이 각듯하고 침실은 군대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0.05.20
[스크랩] 世界 아름다운海邊 1位 Brazil Copacabana Beach ( Rio De Janeiro ) 世界 아름다운海邊 1位 BRAZIL/Rio De Janeiro 2010.05.16
선박 박물관 모형선 관 SAO FRANCISCO DOSUL - 선박 박물관 -2 제일관에는 많은 배들의 모형이 제작되어 전시 되어있었다 범선에서 현대의 콘테이너선 까지 한번 관람할만 한곳으로 언재 기회가 되어서 오시면 관광 하세요 인구 35000명의 작은 도시에 많은 역사의 발자욱이 남아 있습니다 BRAZIL/S.Francisco D S 2010.05.16
[스크랩] 그대가 찾아 왔습니다 그대가 찾아 왔습니다 / 낭송 : 이 혜정 나 스스로에 속고 속이며 그것이 사람 사이에 가시가 되어, 한 번씩 찔릴 때 마다 마음의 자물쇠는 하나씩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세상보다도 나 자신에 대한 배신감으로 이제는 누구에게도 열 수 없는 문이 되었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채워 놓은 마음의 자물쇠..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아름다운 시 낭독 2010.05.15
[스크랩] [낭송시]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낭송 길은정 주여! 저의 자식이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 자기를 잘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을 용기를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며, 온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를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인도하..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감사의 기도문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