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S - 어류 박물과 - 2 어선 장비들 박물관 어선 장비들 선박 기본 장비들이 비치 되어 이었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저 흔한 장비들 이었고 중요한 장비는 없었다 나의 사랑하는 브로그 친구들에게 설명 하며 하나 하나 소개하고져 여기 올여본다 조타기 보통 자동차의 운전대와 같은 역활을하며 옛날에는 체인 이나 줄로 선미(船尾) 밑부.. BRAZIL/Santos 2010.08.12
SANTOS - 산토스 어류 박물관 - 1 SANTOS 어류 박물관 - 1 산토스 시내에는 어류 박물관이있다 여러종류의 어류 표본과 옛 어선의 사용하던 항해 장비들이 있다 여기를 들여다보며 몇장 사진을 찍어 보았다 입구 상어 입 이빨 상어 표본 상어의 뼈 본 공룡인지 고래인지 모르고 그냥 찍었다 여러 물 고기의 표본 거북이가 너무 오래 되어 .. BRAZIL/Santos 2010.08.07
아!!!!! 그리운 우리맛 아!!!! 그리운 우리 맛 사진을 찍으니 얼굴을 가린다 한국에 아는 사람이 만다고 웃으며 거절, 누가 이 쟁반 아가씨(아줌마)를 아시나요 어재 입항해서 바뻐 외출도 못하고 배를 찾아 오는 손님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밤 12시가 넘었다 아무리 바빠도 외출하면 제일 먼저 가족과 친구의 선물 장만이 우선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0.08.03
RIO DE LA PLATA - 리오프라타 강의 풍경 - 2 RIO DE LA PLATA - 리오프라타 강의 풍경 - 2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많은 진풍경을 볼수 있다 강 위에서 밀여 내려온 많은 흙들이 싸여서 하나의 삼각 주를 만들고 세월이 흘러서 하나의 작은 섬이되고 그섬에는 풀이 돋아나고 초원을 이루고 거기에는 천연적인 목장이되여 많은 소와 돼지를 방목 한다 사.. ARGENTINA/Rosario 2010.08.01
Rio De La Plata - 역동의 라프레타 강 1 Rio De La Plata - 역동의 라프레타 강 - 1 라프라타 강 입구 라프라타 강의 길이 3032마일 (약 5615 킬로 ) 이다 파라콰이 볼리비아 그리고 브라질을 거처 아리엔티나 우르과이로 빠지는 강으로 남미의 중요한 해상 유통의 항로 이다 입구 인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에서 도선사(수로 안내인)을 태우고 브에노스.. ARGENTINA/Rosario 2010.07.26
하늘에 향기의 소리 天 香 聲 하늘에 향기의 소리 天 香 聲 우리집을찾은 손님 오늘은 무척 날씨가 맑고 아름답습니다. 시원하고 맑은소리의 바람 고요한 바다를 가르며 소리 없이 달리는 배의 여유 배에 부딪치어 부서지는 수정 같이 맑은 바닷물 고요하게 유달리 잔잔한 바다의 침묵의 노래 소리 멀리서 뛰어 오르는 돌고래 첨벙..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0.07.22
[스크랩] 지금도 불편 하십니까? (선정된 올해의 이메일) 지금도 불편하십니까? 우리는 필요한것 보다 더 많이 갖고 있기때문에 현재의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사람보다 귀한 것이 없으며, 사람 보다 아름다운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는 말도 있지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 는 일, 사..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감사의 기도문 2010.07.19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 먼길 달이어와서 친구가 여장을 푼 호텔에 도착 했다 반가움으로 포웅을 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한국인의 장기인 2차 3차를 거처서 어디 고향 맛을 느낄곳이 없나 하여우리가 찾은곳 실내포장 마차 선술집이다 술집도 곤드래 만드래 한국에서 직수입한 소주 와 막걸리 이재 그들의 .. BRAZIL/Sao Paulro 2010.07.18
쌍 파울 가는길 쌍파울 가느길 오늘은 옛 친구를 만나러 쌍 파울로 향했다 참 오래 동안 보지 못한 친구들을 만나러 집을 나서는 자신이 소풍가는 학생의 맘이다 이 얼마만의 나들인가 1시간은 족히 가야 한다 산토스 에서 쌍 파울 까지는 약 80여 Km 이다 해발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하여 항상 많은 비가 내리지만 한국 .. BRAZIL/Sao Paulro 2010.07.16
갈치 잡이 낚시 갈치 잡이 낚시 내가 잡은 갈치 와 고기 외항에 앵카를 놓고 입항을 기다리면 너무 지리하다 부두 입항은 7월 20일 경 이라고 하니 10여일 지낼 일이 까마득 하다 지리한 우리 식구들 낮에 일을 마치고 어둑 어둑 하여 지면 선미 (배 뒤부분) 로 낚시 들고 한명 두명 모여든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바다도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