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 지려는 아마존 여인들의 장신구 브라질 여인들의 장신구 헤시피항은 아마존의 물줄기의 일부분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 한지 고대 여인들의 장신구도 무척 화려 합니다 아마존 하면 우리의 생각에 여인들의 천국 으로 많이 알여 지었습니다 그래서 그러 한지 장신구도 화려 합니다 아름다워지려는 그들의 모습.. BRAZIL/Recife 2014.01.15
오린다시 엘토다시 언덕 오린다시의 엘토다시 언덕 오린다시의 엘토다시 의 언덕은 관광객이 찾는 필수 코스입니다 유네스코의 문화제로 등록된 이곳은 옛 포루투칼 지배시 즁세 유럽을 지배 하였던 종교의 유산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현재도 교회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들이곤 합니다 이오린다 시를 중심.. BRAZIL/Recife 2014.01.13
브라질 리시피 중앙 공원의 연리지 연리지 목 너무도 사랑 하였기에 꼭 붙어서 ..... ..... 헤시피 중앙 공원에 가면 오랜 기간동안 함께 자라서 붙어 있는 나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청송에서 연리지을 보았는대 이곳에도 있던군요 많은 관광객이찾고 또 코스로 정해 지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연인들이 소원을 빌면 영원한 사.. BRAZIL/Recife 2014.01.08
오린다 해수욕장 오린다 해수욕장 브라질 동북쪽 위치한 오린다 시 1537년 포루투칼이 지배하여 식민지로 만들어진 시입니다 시내 중심가는 옛날의 포루투칼과 네델란드 건물이 많아 유네스코에 등록된 문화 유산지다입니다 항구 도시 리시피 시와 함께 있는 시입니다 34 - 35도의 뜨거운 열기에 잠시 찾은 .. BRAZIL/Recife 2014.01.06
멋진 우리들 만의 크리스마스와 새해 우리의 크리스 마스와 새해 해가 밝아 오고 올해의 멋진 시작이 되려나 봅니다 이렇게 밝게 구름없이 떠 오르기가 참 힘든대 올해는 모두가 멋지게 열리려나 봅니다 우리의 크리스 마스와 새해는 선내의 수영장에서 멋지게 수영 하면서 보내습니다 바다에서, 배에서 수영 아주 제 맛 입니..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4.01.04
비가 오는 싸오 프란 씨스코 거리 비가 오는 싸오 프란 씨스코 거리 비가 오는 선착장은 너무 쓸 쓸 합니다 여름이 오고 있어 비가 자주 오니 아주 불쾌 지수가 너무 높내요 우리가 떠난다니 날씨도 슬픈가 봅니다 입항해서 몇일 머물지도 못하고 떠나려니 비까지 내리고 있내요 그냥 집에서 쉬라는듯 합니다 비가 오는 선.. BRAZIL/S.Francisco D S 2013.12.07
이번에 울 식구 생일 있었내요 오늘 기관장 67세의 생일 입니다 이번 항해중 우리 필리핀 기관장 생일이 있었내요 그들의 생일 파티은 우리와 비슷 했습니다 돼지 머리가 올라가는것은 우리내와 비슷 하내요 돼지는 어디나 복을 주나 봅니다 꼭 한달 만이내요 이렇게 입항해서 인사 합니다 우리 식구 모두가 축하하기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3.12.05
신호등이 없는 도시 누에버 팔미라 우루과이 신호등이 없는 도시 누에버 팔미라 우루과이 우루과이 총 인구가 317만 명정도 입니다 우리나라 부산 시만 보다 적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우루과이 국토는 우리나라와 비슷 하고 인구는 십분의 일도 되지않으니 땅은 넓고 사람은 적 습니다 그러하기에 수도인 몬테 비데오를 제외하고는 고.. URUGUAY 2013.10.30
이래서 정말 행복 합니다 이래서 우리는 참 행복 합니다 육지 접근하고 항구 근처에 도착 했습니다 많은 선박들이 입항 순서를 기다리며 대기중입니다 우리라고 빨리 입항 시키지 않을 것이고 순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식구들이 한 둘 낚시를 들고 선미 쭉으로 모입니다 바다 낚시를 두리고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3.10.25
봄이 오는 소리 가 아름답습니다 우루과이에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살포시 내리는 봄의 소리 그들은 남미에 찾아온 경제 파탄의 길를 모르는 듯 합니다 형의 국같은 아리엔티나가 국가 부도 위기에 오니 이웃 국가인 불리비아, 파라과이 그리고 우루과이 참 힘들고 어려워 보입니다 썩을 때로 썩은 아리엔티나.. URUGUAY 201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