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ain Lee

지금 리오 데 자네이로 코바카바나 해변은 계절 변화가 그리 없는 리오 데 자네이로 의 코파 카파나의 혀변은 지금 한참 멋과 사랑이 넘친답니다 가족과 혹은 연인과 그리고 친구와 몰여 오는 관광객들의 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리오 하면 꼭 한번 바다에 몸을 던지고푼 코파카파나 해변..

중세기 유럽 문화를 받은 브라질 브라질은 포루투칼과 스페인의 문화를 받아드린곳 입니다 30년전에는 북쪽 브라질은 스페인어를 더많이 사용하고 남쪽 지방은 포루투칼어를 더 많이 사용하던곳 입니다 이재는 포루투칼의 영향으로 포루투칼어가 국어이지만 한때는 위쪽 브라질과 아래..

리오 시내의 길가 풍경 빈민 구제 하는 수녀님 쭉 쭉 뻗은 시내의길이 너무도 한산 했습니다 러시아워가 아니라 그리 혼잡 하지 않았지만 중심가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복잡함과 같지만 모두가 힘든 삶의 살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한수녀님이 점심 시간 굶주린 자에게 작은 양식을 보급 하..

NOSSA SENHORA DA CANOELARIA 성당 NOSSA SENHORA DA CANOELARIA 성당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중심가에 서있는 이성당을 시작으로 넓은 리오 데 자내이로 10차선의 대로가 시작되어 시내를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이 도로의 시작이 성당으로 부터 시작 되며 많은 관광객이 거치는 곳 입니다 이성당은 1897..

사진만 찍으면 작품이되는 풍경 스위스 그냥 요돌송이 들릴듯 하고 탐스러운 튜립이 만발하고 메아리치는 산울림이 울이 스위스 풍경 너무도 많은 관광객으로 그 수입에 국가 재정이 함께 하고 너무도 부럽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디카를 대고 찍으면 이렇게 멋진 사진이 되는 풍경..

내 음식 찾아서 즉석 구이 벌써 한 달째 화물을 구하지 못한 선주는 세계 경제가 악화 되다 보니 물동량이 없다고 하면서 잔뜩 찌프린 전보가 오가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망망 대해에서 닷을 내리고, 마음은 심란하고 그냥 창살 없는 감옥 생활에 이리 고기라도 많이 잡히니 위안을 삼고..

스위스 호텔 경영 대학교 대학 전경 스위스 하면 튜립이 생각나고 요들송이 생각 나는 나라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그리어지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대학 4년 대학원 2년 어려운 공부를 하고 울 아들이 작년 6월 이학교를 졸업하고 이재 어엿하게 모대학 교수가 되었답니다 이재 어린 나이..

자가용이 함께 하는 해수욕장 - 리오그란데 너무도 추운 한국 날씨 울 친구님들 감기 걸릴가 걱정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뜨거운 해수욕장의 열기로 잠시 따듯 하여지시었으면 합니다 여기 따사로운 남미의 한 해수욕장을 소개 합니다 이재 여름도 끝자락에 서있는 남미의 브라질 30..

300Km 백 사장 브라질에서 우루과이 까지 브라질 최 남단 의 작은 항구 리오 그란대 항구에서 6Km 정도 바다로 나가면 해변이 있습니다 이 해변의 모래는 우리 나라와 많이 달라서 너무 곱 습니다 물이 빠지면 단단 하여 지어 이길를 많은 차들이 달여서 우루과이를 갔다가 온다고 합..

세계인의 축제 리오 카니발 세계의 모든 한량들이 모여들고 아름다운 브라질여인의 환상적인 삼바춤 그면도의 아름답고 멋진 황홀한 축제가 2월 17일밤 전야제를 시작으로 2월 21일까지 열린답니다 매년 보아 왔지만 볼때마다 신기하고 환락의 늪으로 빠지기 쉬운 축제 온 동내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