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이 정말 좋아지려면 내 기분이 정말 좋아지려면 내 기분이 정말 좋아지려면 나는 내가 진지 하게 시작 하려고 하면 힘이 솟구어 지며 마음이 떨리는 기분을 느낀다 이것은 어떠한 것에 도전과 같은 기분으로 아주 상쾌 하여지며 매우 기분이 좋아 진다 새로이 처음 항구를 입항 하려고 하면 떨리는 마음과 흡사하다 여기..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0.03.24
감사함을 모르는 우리들 감사함을 모르는 우리들 책을 보아도 텔레비전을 보아도 라디오를 들어도 더욱이 목사님 의 말씀도 감사하고 고마움으로 살아가자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많은 이 들은 나 자신은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내가낸 수재금, 또는 불우 이웃돕기 몇푼 이것이 내가 낸 감사함이라고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0.03.21
건성 건성 살아온 나날들 건성 건성 살아온 나날들 전선 줄 위에서 기생 하는 식물 어느 날 배를 우루과이 네버 팔미라 라고 하는 작은 항구에 입항 했다 항구 작고 사는 인구는 총 만 오천 정도의 몬테비데오에서 4시간 정도 떨어진 강 줄기에 자리잡은 아주 작은 도시이지만 파라과이와 아리엔티나 에서 나오는 곡물을 작은 배..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0.03.17
우리의 삶은 아픔위에서 성장 합니다. 우리의 삶은 아픔위에서 성장 합니다. 어부들이 고기가 잘 잡히지 않으면 멀리 바다를 보면서 이렇게 말을 한다고 합니다. “ 바람이 한번 거세게 불어야 할 텐데, 언제쯤 불 여나.” 바람이 거세게 불고 파도가 심하게 치고 나면 바다 속에 있는 이 물질들이 뒤집어지고 산소가 풍부하여지면서 고기들..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0.03.11
희망과 도전 새로움에 대한 기쁨 도전과 희망을 가지고 떠나는 호화 여객선 (산토스에서) 좋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지루함을 갖고 평안 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나태함과 지루함을 갖는 것은 아마도 그들이 새로움 없고 또 발견치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희망이라는 단어는 어떠한 만족을 향하는 기대..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0.02.20
국제 언쟁 국제 언쟁 오늘 따라 바다도 고요 하고 바람도 없고 더욱이 오늘은 휴일 더없이 게으름 피우기 좋은 날 이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쉬기 위하여 침실로 가서 누었다. 아 이보다 더 편 할 수가 없다, 그 누가 찾아 오기를 하나, 그 시끄러운 검사가 있나, 문을 닫고 제일 편한 자세로 누어 있지만 잠이 오는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0.02.11
나흘의 여행 나흘의 여행 입원 하였던 병원 약 30 - 40일 전부터 이상하게도 몸의 컨디션이 좋지가 않았다. 가족이 있지만 거의 혼자서 생활하여 온지가 벌써 40여 년 아직 크게 아픈 곳 이 없어서 병원을 잘 가지 않았다. 그런대 약 30 - 40일전부터 大便에 이상한 증세가 나타남을 느끼었다, 검게 커피색의 변, 그리고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0.01.25
나는 혼자가 아님니다 나는 혼자가 아님니다. 모든 사람들은 외롭고 힘든 일이 생기면 왜 나에게만 이러한 일들이 생기나 나는 혼자야 하며 더욱 심한 고민과 절망에 빠지고 한답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나서는 어머님과 아버님이 함께 지키어 주시고 항상 사랑과 당신들이 아끼는 모든 것과 정성이 함께 하였습..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0.01.20
정상의 목적을 향하여 정상의 목적을 향하여 산악인들이 어느 목표의 아주 높은 산의 정상을 정복 하기위하여 오를 때에는 많은 식량과 짐을 짐꾼들과 같이 운송을 하면서 출발 합니다 정상을 향해 가면서 짐을 하나씩 하나씩 줄여가며 필요한 인원도 하나씩 줄이면서 목적의 정복할 산을 향하여 전진합니다. 마지막 베이..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0.01.14
우리가 꼭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우리가 꼭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나의 동료 중에 각 공장에서 나오는 오물과 폐기물을 배에 싣고 먼 바다로 나가서 버리는 쓰레기 운반선에 선장으로 승선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모든 산업 폐기물과 쓰레기는 각 국가에서 지정하는 해안가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지고 정하여진 장소..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