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해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 하소서 새로운 한해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 하소서 지난 한해 친구님들 사랑 정말 감사 했습니다 오는 새해도 함께 사랑 하며 서로 포옹하며 따듯한 한해를 함께 열어 가시었으면 합니다 우리 친구님들 모두 사랑 합니다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2.12.31
가자 집으로 !! 거기는 사랑이 있잖아요 가자 한국으로 사랑을 찾아서 이재 우리는 집으로 갑니다 사랑이 있고 행복이있는 집으로 우리 가족들 행복이 넘친답니다 10 개월 이상 승선 하고 이제 가정으로 가는 이들 우리 필리핀 선원들 모두가 행복이 넘칩니다 이짐에는 무었이 있을까요 아마도 가족의 선물이 가득 하겠지요 이별..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2.11.11
적도를 지나며 포세이돈를 만나봅니다 적도를 지나며 적도제를 지낸답니다 바다 사람들은 참 약하 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마음이 약하고 정에 약 하답니다 멀리 두고 나온 가족들이 함께 하지 못하고 사랑 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지 못하고 그러 하기에 더욱 애잔 합니다 이러한 무료함을 달래면 긴 항해를 즐기는 적..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2.09.23
비롯 국적은 틀여도 함께 합니다 비롯 우리들 국적은 틀여도 함께 합니다 우리 식구들이 입니다 24명의 우리모두 이렇게 저녁 한때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달 반을 아무것도 없는 망막한 대해에 닷을내리고 서로가 위로 하여가며 모자란 부식과 물를 서로가 아끼어 가며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녁이면 모여서 바다에 낚시드..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2.04.27
내 음식을 찾아 내 음식 찾아서 즉석 구이 벌써 한 달째 화물을 구하지 못한 선주는 세계 경제가 악화 되다 보니 물동량이 없다고 하면서 잔뜩 찌프린 전보가 오가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망망 대해에서 닷을 내리고, 마음은 심란하고 그냥 창살 없는 감옥 생활에 이리 고기라도 많이 잡히니 위안을 삼고..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2.04.07
애마 길들이기 애마 길들이기 나의 사랑하는 애마 이재 새로의 사랑의 밀월이 시작 합니다 잠시 지체 되었던 출국이 확정되고 나니 나도 모르게 마음이 싱숭생숭하니 마음이 들뜨기 시작 합니다 한두 번 도 아니고 평생을 푸른 바다에서 살아온 나지만 매번 출 국시 마음이 설레고 떨이여 오는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2.02.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울 사랑하는 친구님들 지금 저는 새로운 애마 길드리기에 들어 갔습니다 응원 해주세요 이재 곧 여러분들과 인사 할게요 새 애마에 안착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림니다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바다에서는 2012.01.2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 다시 바다로 나갑니다 나의 삶이 여기있었고 또 여기에 존재 하기에 이렇게 다시 삶의 현장을 찾아서 갑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너무도 고마워서 감사 하는 마음으로 휴가를 보냈습니다 울 브로그 친구님들 브라질 도착 해서 다시 인사 드림니다 새해 복 많이 받..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1.12.21
우리 친구님들 간절한 기도 부탁 드림니다 우리 친구님들 진심 어리고 간절한 기도 부탁 드림니다 21일 중국의 남쪽 남지나 해에서 우리 선원들이 승선하고 있는 브라이트 루비 - Bright Ruby 호 가 침몰 했습니다 한국 선원 9명과 미안마 선원 12명 중국 선원 3명등 모두 24명의 선원이 승선 하고있는 1만 5천톤 급 선박 으로 말레..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2011.11.22
[스크랩] 긴급속보(緊急速報) 조심 합시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緊急速報 : 1 (조심 합시다)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부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C의 데이터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 첨부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l contact list에 있는 사람 중의 이름으로 들어온답니다. 절..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해상 조언들 2011.08.28